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드루 가너 (문단 편집) ==== 시즌 2 ==== 과거 쉴드 요원 시절 멜린다 메이와 사랑에 빠져 결혼했고, 메이가 바레인 임무가 끝나면 아이를 낳아 가족을 만들자는 계획을 세웠다. 그러나 바레인 임무는 메이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안겨줬고[* 메이는 죽지 않기 위해 어린 인휴먼 카챠 벨라코프를 쏴서 죽여야 했다.] 집으로 돌아온 메이는 트라우마 때문에 싸늘해졌다. 결국 이 때문에 메이와 이혼하게 되었다. [[필 콜슨]]이 계속해서 벽에 문양을 새기는 충동이 들자 자신의 상담을 위해 비밀리에 상담을 해줬고, 이후 인휴먼으로 각성한 [[스카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스카이]]의 상담을 위해 다시 불렀다. 스카이와 상담은 했으나 스카이의 내면은 혼란스러웠기 때문에 가너의 질문을 계속 회피하며 농담으로 무마하려 했고, 가너는 이를 정확하게 알아차렸다. 이후 멜린다 메이와 만나 잠깐 얘기하던 중 스카이가 잠들어 악몽을 꾸는 바람에 능력이 발동되어 비행기가 흔들리게 되었다. 이후 한번 더 상담을 진행했고 결국 스카이는 변화로 인해 내면이 불안정해졌고 잠들면 쉴드 요원들이 총을 겨누는 악몽을 꾼다는 걸 털어놓게 했다. 그때 비행기가 또 흔들렸는데, 이번엔 스카이는 아무 짓도 하지 않았다. 멜린다 메이가 콜슨의 임무를 돕기 위해 비행기를 이륙시킨 것. 가너는 당연히 어이없어 했다. 임무는 바로 [[캘빈 재보(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)|캘빈 재보]]가 쉴드를 공격하기 위해 모은 빌런들을 상대하는 것. 전투 능력이 없는 가너가 스카이를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는데, 하필 능력이 폭주해 또 지진을 일으켰고 스카이가 충격을 자기 팔로 흡수하며 팔 전체에 멍이 들게 되었다. 가너가 스카이를 빠르게 비행기로 데려가 치료했고, 임무 종료 후 메이에게 스카이가 현장 요원이 되는 것은 어떠냐고 제안하며 쉴드를 떠났다. 이후 멜린다 메이가 가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고 전화하고 인휴먼과의 전투 직전엔 살아서 돌아오라 하는 등 재결합에 가까울 정도로 관계가 발전했다. 인휴먼과의 전쟁 종료 후엔 콜슨이 스카이가 능력자들의 팀을 이끌 능력이 있을까 얘기하는 것으로 시즌 2 등장은 종료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